금강경 사구게
페이지 정보
본문
금강경사구계
작곡/오해균 노래/최봉종 신이나
凡所有相 皆是虛妄 (범소유상 개시허망 )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니라 )
무릇 상이 있는 바 모두가 허망것이니,
만약 상이 아님을 바로 보면
부처님을 친견하리라.
☆不應住色生心 (불응주색생심)
不應住聲香 (불응주성향)
味觸法生心 미촉법생심)
應無所住 以生其心(응무소주 이생기심)
응당 (물질)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응당 성향미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니
응당 머문 바 없이 마음을 내거라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시인 행사도 불능견여래니라)
만약 형상으로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서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함이니
능히 여래(진실)를 보지 못하리라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니라)
일체 현상계의 모든 생멸법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도 같고 번개와도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해야한다 .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니라 )
무릇 상이 있는 바 모두가 허망것이니,
만약 상이 아님을 바로 보면
부처님을 친견하리라.
☆不應住色生心 (불응주색생심)
不應住聲香 (불응주성향)
味觸法生心 미촉법생심)
應無所住 以生其心(응무소주 이생기심)
응당 (물질)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응당 성향미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니
응당 머문 바 없이 마음을 내거라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시인 행사도 불능견여래니라)
만약 형상으로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서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함이니
능히 여래(진실)를 보지 못하리라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니라)
일체 현상계의 모든 생멸법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도 같고 번개와도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해야한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