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업 참회
페이지 정보
본문
아승지겁 잠든 마음 공덕의 물로 깨우치고 타는번뇌
아리는 고통 버들손길로 어루만지시는이여!
깊고 맑은 삼매의 눈으로 삼계가 본래 청정함을 보는
그 눈이 청정함이라.
고르고 가없는 자비심이여.사생이 다 함께 아들.딸
되니 살피는 그 마음이 평등함이라.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
참회를 받아주소서.
자비 거두시는 일 없도다.
부름에 따라 그 몸 나투사 바다 먼 먼 물결소리같이
나직하고 미묘한 음성으로 밝고도 바른 길을 열어주시는 이여! 마음으로 지은업장 참회하오며
저 이제 당신께 귀의하오며 원합니다.
마음으로 지은 업장 참회하오며 저 이제 당신께
귀의하오며 원합니다.
거울같은 그 마음으로 저의 생각을 밝게 비추사
바른 귀의 바른 참회되게 하소서?
관세음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계 사바하.옴 아로늑계 사바하
옴 아로늑계 사바하.*
기나긴 겁 동안에 쌓고 지은 죄 홀연히 한 생각에
없어지이다.
불꽃이 마른 풀을 태워버리듯 하나도 남김 없어지이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바하 *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써 법계를 떠돌던 지나간생들
탐내고 애착하여 살았음이라 허공 같은 이 업장
멸해주소서.저 이제 엎드려서 참회하옵고 금강의
마음으로 원하옵나니 갖가지 지은 죄장 청정해져서
세세생생 보살의 길 걷게하소서.
아리는 고통 버들손길로 어루만지시는이여!
깊고 맑은 삼매의 눈으로 삼계가 본래 청정함을 보는
그 눈이 청정함이라.
고르고 가없는 자비심이여.사생이 다 함께 아들.딸
되니 살피는 그 마음이 평등함이라.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
참회를 받아주소서.
자비 거두시는 일 없도다.
부름에 따라 그 몸 나투사 바다 먼 먼 물결소리같이
나직하고 미묘한 음성으로 밝고도 바른 길을 열어주시는 이여! 마음으로 지은업장 참회하오며
저 이제 당신께 귀의하오며 원합니다.
마음으로 지은 업장 참회하오며 저 이제 당신께
귀의하오며 원합니다.
거울같은 그 마음으로 저의 생각을 밝게 비추사
바른 귀의 바른 참회되게 하소서?
관세음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계 사바하.옴 아로늑계 사바하
옴 아로늑계 사바하.*
기나긴 겁 동안에 쌓고 지은 죄 홀연히 한 생각에
없어지이다.
불꽃이 마른 풀을 태워버리듯 하나도 남김 없어지이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바하 *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써 법계를 떠돌던 지나간생들
탐내고 애착하여 살았음이라 허공 같은 이 업장
멸해주소서.저 이제 엎드려서 참회하옵고 금강의
마음으로 원하옵나니 갖가지 지은 죄장 청정해져서
세세생생 보살의 길 걷게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