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업의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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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같이 그 견고하고 맑은 신심과 어린아이같이
진실하고 고운 그 마음 모아놓고 묘한 진리남김없이
말씀하시는 이여.
가엾은 중생의 아픔 끝없는 중생의 소원 얼마나
애달팠으면 천의 손이 되셨을까.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천의 눈을 하셨을까.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이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
참회를 받아주소사.
중생의 세상 백천억 국토마다 자재하신 몸 달같이
나투시니 짝할 바 없네.
무량한 저 자비여!
입으로 지은 업장 참회하오며 저 이제 당신께
귀의하오며 원합니다.
걸리없는 하늘의 귀로 저희의 말씨를 밝게 살피사
바른 귀의 바른 참회되게하소서.
관세음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계 사바하.옴 아로늑계 사바하.
옴 아로늑계 사바하 *
기나긴 겁 동안에 쌓고 지은 죄 홀연히 한 생각에
없어지이다. 불꽃이 마른 풀을 태워버리듯 하나도
남김 없이 없어지이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써 법계를 떠돌던 지나간생들
허망한 말 밥 먹듯이 하였음이라 산같은 이 업장
멸해주소서. 저 이제 엎드려서 참회하옵고. 금강의
마음으로 원하옵나니 갖가지 지은 죄장 청정해져서
세세생생 보살의 길 걷게 하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진실하고 고운 그 마음 모아놓고 묘한 진리남김없이
말씀하시는 이여.
가엾은 중생의 아픔 끝없는 중생의 소원 얼마나
애달팠으면 천의 손이 되셨을까.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천의 눈을 하셨을까.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이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
참회를 받아주소사.
중생의 세상 백천억 국토마다 자재하신 몸 달같이
나투시니 짝할 바 없네.
무량한 저 자비여!
입으로 지은 업장 참회하오며 저 이제 당신께
귀의하오며 원합니다.
걸리없는 하늘의 귀로 저희의 말씨를 밝게 살피사
바른 귀의 바른 참회되게하소서.
관세음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계 사바하.옴 아로늑계 사바하.
옴 아로늑계 사바하 *
기나긴 겁 동안에 쌓고 지은 죄 홀연히 한 생각에
없어지이다. 불꽃이 마른 풀을 태워버리듯 하나도
남김 없이 없어지이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써 법계를 떠돌던 지나간생들
허망한 말 밥 먹듯이 하였음이라 산같은 이 업장
멸해주소서. 저 이제 엎드려서 참회하옵고. 금강의
마음으로 원하옵나니 갖가지 지은 죄장 청정해져서
세세생생 보살의 길 걷게 하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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