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업의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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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 그 눈부신 광명가운데서 고난의 모진
바람 헤매는 중생위해 어머니의 손과 발이되어주시네
영원한 고향 서방금색 찬란하니라. 그 맑고 푸른 물위에 송이송이 광명의 꽃 피우사 구품의 연화대로
맞아주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이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
참회를 받아주소서.
보배같은 손 향기로운 그손 가만이 들어 버들가지
잡으시고 타는 번뇌. 아픈 마음에 단 이슬 뿌려주는이여!
몸으로 지은 업장 참회하오며 저 이제 당신께 귀의
하오며 원합니다.
걸림없는 하늘 눈으로 저희 모습 밝게 살피사 바른
귀의 바른 참회 되게하소서.
관세음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계 사바하.옴 아로늑계 사바하.옴 아로늑계 사바하 *
기나긴 겁 동안에 쌓고 지은 죄 홀연히 한 생각에
없어지이다.
불꽃이 마른 풀을 태워버리듯 하나도 남김없이
없어지이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써 법계를 떠돌던 지나간생들
뭇 생명 때리고 죽이었으니 산 같은 이 업장
멸해주소서. 저 이제 엎드려서 참회하옵고. 금강의
마음으로 원하옵나니 갖가지 지은 죄장 청정해져서
세세생생 보살의 길 걷게하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바람 헤매는 중생위해 어머니의 손과 발이되어주시네
영원한 고향 서방금색 찬란하니라. 그 맑고 푸른 물위에 송이송이 광명의 꽃 피우사 구품의 연화대로
맞아주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이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
참회를 받아주소서.
보배같은 손 향기로운 그손 가만이 들어 버들가지
잡으시고 타는 번뇌. 아픈 마음에 단 이슬 뿌려주는이여!
몸으로 지은 업장 참회하오며 저 이제 당신께 귀의
하오며 원합니다.
걸림없는 하늘 눈으로 저희 모습 밝게 살피사 바른
귀의 바른 참회 되게하소서.
관세음 멸업장진언
*옴 아로늑계 사바하.옴 아로늑계 사바하.옴 아로늑계 사바하 *
기나긴 겁 동안에 쌓고 지은 죄 홀연히 한 생각에
없어지이다.
불꽃이 마른 풀을 태워버리듯 하나도 남김없이
없어지이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써 법계를 떠돌던 지나간생들
뭇 생명 때리고 죽이었으니 산 같은 이 업장
멸해주소서. 저 이제 엎드려서 참회하옵고. 금강의
마음으로 원하옵나니 갖가지 지은 죄장 청정해져서
세세생생 보살의 길 걷게하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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