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고기를 먹지 않는가?
페이지 정보
본문
채식을 합시다
우리는 왜 고기를 먹지 안는가 ?
불교에서는 인간에 대한 살생은 물론, 동물에 대해서 까지 살생을 금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겉으로 보기엔 좀 소극적인 것 같습니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생명에 대한 지극한 외경심(畏敬心)의 발로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람이건 짐승이건 간에, 생명을 죽인다는 자체는 결코 바람직한 일일 수는 없습니다.
부처께서는 하찮은 미물이라 할지라도 살생을 금하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은 보든 생명은 저마다 하나뿐인 그 생명을 지키고 누릴 권리가 있으며, 어떤 종류의 것이라도 생명은 존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세상 만물 가운데 가장 높고 존귀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인간끼리만 살수는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주위의 많은 생명체가 더불어 살고 있지 때문입니다.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 할 평등한 존재인 축생들을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라고 해서 함부로 해친다면,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에 따라 인간 스스로에게 해가 돌아올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러한 인연에 얽혀 사는 우리들이 함부로 살생을 하여 자비의 종자(種子)를 끊는 것은 결코 아름다운 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살생을 금하는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악한 마음을 없애고, 자비심을 일으켜 무한한 복덕을 짓게 하는 일입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 것도 바로 살생을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소는 풀을 먹고 돼 색임질을 하는 초식 동물입니다 그러한대 우리인간이 간악한 이익을 위하여 동물을 학대 하는것 입니다 초식 동물인 소에게 동물성 뼤가루를 먹이는 행위는 곳 광우병이란 재앙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이재 우리는 원초적인 채식으로 식생활을 개선 합시다 건강에 유익하고 착한 마음이 생겨 남니다 초식 동물인 순한 토끼처럼 사숨처럼 착한사람의 표상이 됨니다 체식을 생활화 합시다.
몸을 보호하는 진언*** /옴치림 / 옴치림/ 옴치림
* 성주산 무애암 圓 山
- 이전글석가의 위대한가르침 체식주의 12.07.13
- 다음글지금 참선 그리고 삼매 (三昧) 12.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