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결 /수행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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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행자들은 게으르지 말고 탐욕과 음탕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머리털에 붙은 불을 끄듯이 항상 살피고 돌아보기를 잊지 말아야 한다. 무상한 세월은 빨라서 아침 이슬과 같고, 사람의 목숨은 지는 해와 같다. 오늘은 살아 있을지라도 내일을 기약하기 어려우니 간절히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라. <수심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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