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스님불자 분신 중국의 관광정책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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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는 듯 보였던 티베트 분신행렬에 다시 불이 붙고 있습니다.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에 따르면 7일 오후 북동부 암도지역에서 스물여섯살 티베트 여성이 분신을 시도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여성은 티베트 독립을 발원하며 뜨거운 화염 속에서도 합장한 두 손을 풀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 했다고 파율은 전했습니다. 하루 앞선 6일에는 티베트 아바 지역에 롭상 출팀스님이 달라이라마 귀국과 티베트인의 단결을 외치며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현재까지 분신을 시도한 티베트인의 수는 마흔 여섯 명입니다. 보도=이 은 아 | ||||||||
기사입력 2012-08-08 오후 5: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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