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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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가 노년에 아난다의 청을 받아들여 설한 가르침이다. 석가가 죽림촌(竹林村)에 안거할 때 병에 걸려 심한 고통을 겪자 아난이 마지막 설법을 청하였다. 이에 석가는 ‘너희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또한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dkgka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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