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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봄 날 오늘 사단법인 대한불교 원융원 42 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원융종 대덕스님을 비롯하여 사부대중에게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본 종단은 불교 발전과 전법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 주시는 대덕스님 그리고 사부대중께 축하 격려의 말씀을 올림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봐 입니다 경제적인 뒤바침이 열악한 우리종단 에서 오직진심어린 불법홍포에 매진하는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저는 승정원 원장으로 올해도 환희와 감동의 원융무애사상을 지표삼아 불국토의 전법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희망찬 구제를 배우고 그 실천을 위해 정진 해 나 갈 것입니다. 우리 원융원 종도는 위대한 원융 무애사상을 봉위 하는대 힘을 모아야 하껬습니“석가세존 께서는 삼계가 모두 고통에 빠져 있으니 내가 마땅히 안온케 하리라 .많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안락과 이익 행복을 위하여 길을 떠나라고 전도선언을 한 것입니다. 역대 원융무애사상가 이신 원효스님께서도 불출세의 한국불교 금자탑을 세우는 삼천 만락을 다니며 부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 원융종의 스님들은 과연 얼마나 중생구재를 위하여 포교를 하였는가? 반성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려야합니다 원융이란 무아의 원천입니다 내가 없는 공부를 하면서 나의것 이라며 집착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마음인가를 참회하고 참회합시다 .
 바라 옵건데 원융종의 앞날이 일신 월신하고, 그 발걸음 또한 지혜를 열어 수례의 무명과 어둠을 밝히고 많은 사람들을 행복으로 이끌어 보람찬 발걸음이길 발원 합니다.. 이 세상을 원융무애 사상으로 무장 합시다. 이웃을 부처님 품으로 이끌어 해탈의 행복의 세계로 인도 합시다 그리하여 연꽃향기 그득한 이 산하에 두두물물 이 청청원융 의 향연 아님이 없도록 우리 모두 포교의 길을 걷고 또 표용과아울러 포교의 길을 갑시다.
진정한 의미는 부처님의 올바른 견해를 깨달게 해 주고 우리는 주인이 아니라 본래 부처님의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부처부처님 마음과 말과 행동의 전달자로, 신도와 스님 중제자로,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실현 합시다 이법회에 참석하신 종도님은 종단에 희망으로 어두운 밤에 등불의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은 진정한 불제자 이고 원융무에 사상가 이며 원융종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불교 원융종 42주년기념식
불기2563년 3월26일  
사)대한불교 원융종 승정원장 원산 평신 합장